재단법인 설악·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의 후원을 받는 문화예술단체로서, 만해 한용운과 무산 조오현의 정신을 기리고 널리 선양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
《유심》은 1918년 9월 1일 만해 한용운이 <유심사>를 인수하여 창간하였습니다. 2호(1918.10.29.)와 3호(1918.12.1.)까지 발간되었던 《유심》은 불교잡지이자 종합교양지의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.
만해의 정신을 다시 계승하고, 문학적 부흥과 성취를 위해 《유심》은 2023년 9월부터 계간지 형태의 시 전문 잡지로 재창간됩니다.
2024 제2회를 맞은 설악청소년문화축전 소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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